이상희 비룡라이온스 회장(왼쪽)과 전경중 푸독회장이 자매결연 깃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비룡라이온스 클럽 제공)
이상희 비룡라이온스 회장(왼쪽)과 전경중 푸독회장이 자매결연 깃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비룡라이온스 클럽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푸른 울릉독도가꾸기회(이하 푸독회)와 대구 비룡라이온스클럽이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26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는 전경중 푸독회장과 이상희 비룡라인온스 클럽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창립30주 년을 맞은 푸독회와 올해 창립30주년을 맞은 비룡라이온스 클럽은 자매결연을 통해 연 1회 이상 상호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갖고 독도사랑을 실천하며 독도수호의 선봉장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굳게 약속했다.

이상희 회장은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자매 결연을 맺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양 단체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는 정으로 오랫동안 좋은 인연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대구비룡라이온스클럽이 자매결연체결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비룡라이온클럽 제공)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대구비룡라이온스클럽이 자매결연체결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비룡라이온클럽 제공)

전경중 푸독 회장은 ‘일본의 끊이지 않는 독도 주권 침탈 시도에 대응하는 본회의 취지에 적극 동참 해주시는 비룡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앞으로 영토주권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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