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수’ 총 20만병 지원…연말 시상도 예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2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워홈과 KPGA의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휘부 KPGA 회장과 천승환 아워홈 식품영업사업부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 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워홈 지리산수’가 2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 아워홈은 대회장 주요 포인트에 워터빈을 설치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갈증 해소를 돕기로 했다. 여기에 총 20만병의 생수가 지원된다.
또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대상으로 연말에 ‘아워홈 그린적중률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양휘부 KPGA 회장은 “2018 KPGA 코리안투어 성공적 유치의 바탕에는 아워홈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며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상호 협력하여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승환 아워홈 식품영업사업부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2019 시즌에도 KPGA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및 협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