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구월성 영구임대단지(2364호, 1991년 준공) 내에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를 개소,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대구경북권에서 처음 설치된 이곳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는 주거복지사를 배치해 돌봄서비스,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주거복지 정보제공 등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한다.
주거복지사는 관리사무소 내에 상주하면서 입주자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주거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진 대구경북본부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아 주거와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LH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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