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홍콩 현지에서 중화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권 5개 시·도(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및 부산·울산지사가 함께했다.

‘경상권 봄꽃 관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홍콩 주요 여행업계 대상 경상권 관광설명회와 TMT PLAZA 쇼핑몰에서 일반소비자 대상 행사를 열었다.

공사는 경북의 대표 봄꽃 관광지 및 봄 축제 소개와 함께 대구공항, 김해공항과 연계해 개별관광객들이 대중교통으로 경북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또 다가오는 경주 벚꽃마라톤과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경상권 상품개발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많은 중화권관광객들이 경북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