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주도할 13명의 첫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실시된 이번 워크숍에서 경기도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공공건축 방향과 계획등을 논의했다.
이날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은 2년 임기 동안 시가 건립하는 각종 공공건축물의 기획 및 설계업무 자문과 소규모 공공건축물 설계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시의 공공건축가 제도를 이끌어 갈 초대 총괄건축가로 김대익 국립한경대 건축학부 교수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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