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생애지원센터(가칭)의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는 인천소상공인의 창업, 성장, 재기 디딤돌이 돼 소상공인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주는 센터라는 의미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새로운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2월말 개소 예정인 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을 통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를 3단계로 구분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 당선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에게 각각 50만원, 20만원, 2만원씩의 인천 e음 전자상품권이 수여됐다.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지금까지 해오던 보증공급 역할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설립한 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를 인천시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재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지난 1월 18~25일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총360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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