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정수기 KC마크 48개 항목을 통과한 정수기 ‘프리미엄 RO워터’<사진>를 개발해 1일 출시했다.
카운트톱형과 스탠드형 2종으로 나왔다. 정수, 냉수, 온수(60~85도), 미온수(39~46도)가 가능하며 스탠드형은 얼음까지 제공한다. 정수기 성능검사기관인 한국수도연구원을 통해 142개 유해물질 제거성능을 입증받은 7단계 정수시스템이 적용됐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정수기에는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 인증, KC마크가 부착된다.
프리미엄 RO워터는 일반정수성능 6개(유리잔류염소, 색도, 탁도, 클로로포름, 경도, 질산성질소) 항목과 붕소(B)를 포함한 특수정수성능 42개 항목 등 총 48개의 항목에 합격했다. 붕소는 인체에 오심, 구토, 설사, 피부염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총 7단계의 정수시스템을 거치며 하나의 물질을 두 번씩 거르는 여과기술로, 물 속 유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한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설명했다. 특히, RO(역삼투) 멤브레인필터 후단에 적용된 퓨어필터는 멤브레인을 통과할 수도 있는 미세한 중금속과 유해한 이온물질을 한번 더 제거한다고. 여기에 마지막으로 UV(자외선) 살균기능을 더해 취수 시 필터를 통과한 정수를 살균해 더욱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저수조, 취수구 등 물이 닿는 부품에 환경호르몬(비스페놀-A)과 중금속 19종(유럽완구 안전기준)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완료된 안전한 재질이 사용됐다. 또 저수조를 깨끗이 비우고 매일 신선한 물로 채우는 자동 청소기능(Auto Cleaning System)으로 고여있는 물이 아닌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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