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19년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의 안전운행과 편의를 도모하고 정부의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참여하기 위해 설 연휴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상 점검 행사는 현대ㆍ기아ㆍ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참가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는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22개소 및 전국 정비협력센터(블루핸즈) 1283개소에서 사전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8개소, 정비협력센터 813개소이며 한국지엠 직영서비스센터 9개소, 르노삼성자동차 협력서비스센터 31개소, 쌍용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2개소, 협력서비스센터 340개소다.

무상점검 범위는 오일류, 제동장치, 등화장치, 누유, 타이어, 냉각수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부 서비스센터는 점검범위와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각 완성차업체들은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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