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와 SBS 드라마 ‘일지매’ OST 작곡가로 유명한 요시마타 료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요시마타 료는 ‘냉정과 열정사이’를 비롯해 NHK 아침 연속TV 소설 ‘고코로’,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런치의 여왕(ランチの女王)’ ‘롱 러브레터(ロング•ラブレタ-~漂流敎室~)’ ‘닥터 고토의 진료소’ ‘프라이드’ ‘장미 없는 꽃집’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음악을 담당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밖에도 그는 아이코, 오렌지렌지(ORANGE RANGE), 유즈, 구마키 안리, 차게 앤 아스카, 후지키 나오히토, 히토미 등 당대 최고의 J팝 뮤지션들의 프로듀서와 작ㆍ편곡자로도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은 한일축제한마당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무형문화재 살풀이춤을 이수한 한국무용가 김리혜,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마나베 유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