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반전 뇌섹남 매력 터졌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황제성의 의외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코미디언 황제성이 반전 매력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제성이 14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자신의 성적과 공부 비법을 털어놨다. 학창 시절 전교 10등 안에도 드는 성적이었다. 심지어 수능 때 수리영역에선 1개 문제만 틀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수능 난이도와 상관없이 수리 1등급 성적은 대단하다. 황제성은 '영제발굴단'에 출연해서도 남다른 성적을 밝혔었다. 그는 "학창시절에 내 반 등수가 전교등수였다. 성균관대 나왔다"고 말했었다. 실제로 황제성은 성균관대 연극예술학부 출신이다. 성균관대는 송중기의 출신 학교로도 유명하다. 황제성이 개그계 엄친아로 불리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개그에 대한 자부심은 상당했다. 황제성은 4년 전 enews24와의 인터뷰에서 "이곳에선 학벌이 무슨 필요가 있나. 학벌에 상관없이 웃기는게 최고다"며 현재 개그 무대를 공평한 곳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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