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허수경의 제주도 집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6탄에는 허수경이 출연해 “사실 3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며 “남편은 5살 연상이고,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제주도를 오가다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날 허수경은 딸 별이와 함께 사는 제주도 집도 공개했다.
특히 리조트 한켠을 연상시키는 잘 꾸며진 정원과 화사한 외관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허수경은 “우리 집이 전원에 있다는 것 뿐이지 안은 원래 있던 집을 손본 것”이라고 설명하며 아이 방, 부엌,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2층은 그가 직접 꾸민 감각적 인테리어가 아늑함을 더했고, 자연이 보이는 욕실 등 힐링하우스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수경은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앉으면 바다가 보인다. 밤에는 고깃배들이 별처럼 쫙 깔린다.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 하는 장소”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허수경 결혼, 벌써 3년이나 됐구나” “허수경 결혼, 4식구가 됐네” “허수경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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