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에너지프렌즈’ 해단 에너지 콘텐츠 517건 공유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1기 ‘국민기자단 에너지 프렌즈’ 단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재단사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1기 ‘국민기자단 에너지 프렌즈’ 단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재단사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에너지 정보를 소통해왔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1기 ‘국민기자단 에너지 프렌즈’ 의 활동이 마무리됐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재단사옥에서 ‘제1기 국민기자단 에너지 프렌즈’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단식은 국민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성과ㆍ소감 발표, 우수 기자 시상, 수료증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 국민기자단은 활동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관심과 소통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서약도 가졌다.

국내외 총 4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지난 4월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여월간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결과, 총 517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했다. 국내기자단은 현장취재, 팩트체크, 정책소식, 개인기획 등 총 39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지역별 활동은 ▷서울프렌즈(에너지전환의 디딤돌ㆍ EMSㆍ ESS 등) 60건 ▷인천ㆍ충청ㆍ전라 프렌즈(태양광발전ㆍ오해하지 마세요! 등) 78건 ▷경기프렌즈(미래의 건축 ‘그린 스마트 빌딩’ 등) 151건 ▷경상프렌즈(깨끗한 나라를 위한 효율적인 대안 ‘연료전지’ 등) 105건 등 이다. 해외 기자단은 지역동향, 기사번역, 개인기획, 정보조사 등 총 123건의 콘텐츠를 생산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국민기자단의 생산한 ‘생활 체감형 콘텐츠’는 국내 포털사이트 과학코너에 소개되는 등 국민 눈높이에서 정보를 바로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면서 “정확한 에너지 정보를 알리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상임이사)는 “에너지와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국민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국민기자단은 현장 중심의 취재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에너지정보를 쉽게 전달해 에너지전환을 바로 알리는 중요한 소통 역할을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배문숙 기자/oskymoon@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