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ㆍ사진)는 서울시 주관 시ㆍ구 공동협력사업에서 2년 연속 ‘전 부문 수상’이란 성적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ㆍ구가 협력하는 역점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25곳 자치구를 대상으로 11개 사업을 평가했다. 찾아가는 복지, 희망 일자리 만들기,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등이다.
구는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에서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국공립어린이집 73곳 확보,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돕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데 따라서다.
이번 수상 성과로 받는 인센티브는 3억5170만원이다. 각종 사업 추진비와 일부 부서의 경상비로 쓰일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 참여, 직원 노력이 더해져 이같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서울시와 협업을 이어가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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