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론되고 있는 세법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의 세부담은 줄이고, 대기업 및 고소득자의 세부담을 늘려 전체적으로 세수를 증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전까지의 소득세 관련 세법 개정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제혜택의 축소방침으로 ① 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원으로 하향조정, ② 소득세 최고세율 과표구간 1.5억으로 조정과 ③ 연말정산의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의 전환 등이 꼽힌다. 세제변경에 따른 득실을 따져보기 위해서라도 향후 변경 예고된 세법개정 내용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비과세 제도 정비에 따라 비과세되는 연금 상품들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개인연금인 즉시연금, 연금보험, 변액연금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 즉시연금, 비과세 혜택에 유의해야

즉시연금보험은 개인별 2억원까지 이자소득세 비과세 되는 상품으로 통상 가입한 다음 달부터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즉시형, 거치형 등 연금개시시점을 조절함으로 은퇴 계획에 맞는 연금 설계가 가능하며, 종신형(10년~100세보증), 상속형 등 다양한 연금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즉시연금은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한 안정적인 공시이율로 적립되며, 금리 하락 리스크를 대비해 최저보증이율 기능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비과세 혜택으로 인해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세금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다만 비과세 기준에 부합되도록 연금 수령 방법, 금액 한도 설정 및 보증 기간의 설정에 유의하도록 한다.

일반 연금보험의 계약자 변경시 그 변경일을 최초 납입일(계약자 변경시점)로부터 다시 10년이 경과해야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점에도 착오가 없어야 한다.

- 변액연금보험, 안정성과 수익률 사이

최근 증시의 훈풍에 의해 펀드에 투자되는 변액연금보험도 재조명 받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비과세 혜택은 연금보험과 동일하다. 변액연금보험은 기본적으로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로 운용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이 때문에 증시의 고점이나 저점 등 평가시기에 따라 희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정기, 장기, 분산 투자의 효과의 가능성이 커지도록 밸런싱을 고려한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액 자체의 손실 리스크는 여전하므로 이에 대한 명확한 상품 이해와 적합성 원칙 등 여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펀드수익에 따라 적립금 규모도 상이하므로 가입 설계시 상품 설명서에 예시되는 수익률을 예상해서는 곤란하다. 적립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펀드별 수익률, 사업비, 최저연금적립금보증비용, 펀드 운용 관련 비용 등에 의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연 12회 가량의 펀드 변경 기능과 펀드 자동 재배분(Auto-Rebalancing) 기능 등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이러한 기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주식시장 변동에 따른 대응과 수익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제 혜택을 위해 연금을 시작하더라도 종국엔 연금수령으로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연금자산으로 커지는 만큼, 소액부터 적립이 가능한 적립식 연금에서부터 일시납 연금에 이르기까지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밸런싱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연금보험 세제 비교사이트(www.yungum119.com)관계자는 밝혔다. 연금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비과세 연금보험의 실익과 즉시연금보험의 연금수령액 비교 및 변액연금 등 안정성-수익률 밸런스 노하우 등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참고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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