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생활인프라…‘교육특화단지’ 경쟁력 높여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와 함께 2731세대 공급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춘천 온의지구 브랜드타운에 대단지가 조성된다. 시행사인 디에이치씨개발㈜은 오는 1월 강원도 춘천 온의지구에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4개 동, 전용 59~124㎡, 총 1556가구로 구성된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1175가구) 공급에 이은 두 번째 푸르지오 단지로, 향후 일대는 총 2731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온의지구는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해 ‘춘천의 강남’으로 불린다. 경춘선 남춘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청량리역까지는 한 시간대에 닿을 수 있다.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도 이용하기 쉽다. 서울~춘천고속도로, 춘천~양양고속도로 등 도로 인프라도 좋다.
이마트ㆍ롯데마트를 비롯해 춘천남부시장, 풍물시장 등 재래시장이 사업지 인근이다. 춘천지방검찰청,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관공서와 국립강원대학교 병원,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지역 명문인 춘천고등학교와 춘천초ㆍ중, 남춘천초ㆍ중, 남춘천여중, 춘천교대 부설초 등이 가깝고 구도심 퇴계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한림대학교, 춘천교대도 있다. 여기에 종로엠스쿨 입점부터 YBM과 연계한 영어커뮤니티 도입으로 교육특화단지로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개발 호재는 덤이다. 우선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과학 교육ㆍ체험시설인 ‘스페이스 캠프 코리아’ 조성도 예정돼 있다. 동서고속화철도 개발 사업(2025년 개통 예정)이 완료되면 수도권과 강원권의 시간적 거리는 더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흥주거지로 인기가 높은 온의지구에 입성할 기회로 지역 실수요의 관심이 높다”며 “올해 강원도 최고 1순위 청약경쟁률 27대 1을 기록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에 이은 성공적인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256-3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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