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28일 개봉 첫날 30만 8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2만 53명.
‘보헤미안 랩소디’는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지난 10월 30일 개봉해 ‘완벽한 타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성난황소’ 등 신작들을 차례로 지려밟고 정상에 등극했던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20만2,945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511만 5,225명을 달성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그리고 뱅상 카셀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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