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무투실장, 암참 주최 ‘2018 기업환경세미나’ 참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김선민 무역투자실장이 30일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8 기업환경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로 열린 가운데 최근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암참을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제언과 상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이 바라보는 한국 시장의 투자 매력도 ▷한국의 규제 환경이 나아갈 길 ▷기업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한 발표ㆍ토론도 진행됐다.

김선민 실장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기 높이기 위한 도전에 외국인투자기업인들과의 협력이 긴요하다”며 “한국이 세계 어디보다 유리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매력적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또 “정부는 최근 한국형 규제 유예(샌드박스) 제도 도입 등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외국인투자기업인들이 투자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53년 설립된 암참은 국내외 기업 700여개사의 회원사로 구성된 대표적인 주한외국상공회의소로 한미 양국의 투자·무역 증진과 정부·기업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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