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섹션] 복면을 벗은 바흐의 정체는 조문근 밴드의 조문근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왕밤빵의 4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가수 8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전람회의 ‘세상의 문 앞에서’를 함께 부른 ‘바흐’와 ‘슈베르트’의 대결이었다.
연예인 평가단 김현철은 “1라운드에 바흐와 슈베르트를 붙이다니 너무 잔인하다. 떨어지는 한 사람은 너무 억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달콤한 음색의 슈베르트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중저음의 힘을 자랑한 ‘바흐’가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던 가수 조문근이었다. 판정단은 실력자 조문근의 때 이른 탈락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조문근 역시 “노래를 네 곡 정도는 부를 각오로 나왔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바흐는 7표 차로 아쉽게 패했다. 바흐는 투빅의 ‘요즘 바쁜가봐’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꾸몄다. 가면을 벗은 주인공은 바로 Mnet ‘슈퍼스타K’ 시즌1 준우승자 조문근이었다. 조문근은 솔로로 활동하다 2013년 조문근 밴드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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