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0)를 달성한다는 도이치 포스트(Deutsche Post) DHL 그룹의 목표에 따라 강북서비스센터 배송 라인에 초소형 전기차 3대를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차량은 르노 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 1대와 쎄미시스코의 ‘D2’ 2대로, 기존 스쿠터 배송 라인에 도입된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나아가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들과도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0) 달성을 목표로, 2025년까지 자사 운송수단의 70%를 친환경 운송 수단으로 운영하기 위한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DHL 코리아는 향후 국산 1톤 전기 트럭 등 친환경 운송수단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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