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21일 후포면사무소에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지난 2007년 태안 원유 유출사고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겪으면서 방제작업의 특수성, 유출된 기름의 유해성 등을 고려해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육성 필요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울진해양경찰서에는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자 운영취지와 역할을 설명하고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방제방법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시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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