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국고채 시장이 22일 보합권 속 강세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코스콤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 내린 1.942%에 거래를 마쳤다. 5년물 금리 역시 0.4bp 하락해 2.042%에 장을 마감했다. 채권금리의 하락은 채권가격의 상승을 의미한다.

장기물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0.3bp 내린 2.206에 거래를 마쳤으며, 20년물은 전날과 같은 2.169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초장기물인 30년물은 0.3bp 오른 2.097%에 거래를 마쳤다. 50년물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통화안정증권(통안채)은 1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 오른 1.910%에 거래를 마쳤고, 2년물 금리의 경우 0.3bp 하락한 1.947에 장을 마감하는 등 보합권 내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회사채(무보증3년)AA-은 0.3bp 내린 2.406%에 거래를 마쳤고,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0.2bp 하락한 8.457%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시장 역시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보다 4틱 오른 108.78에 장을 마쳤다. 틱은 선물계약 매입ㆍ매도 주문 시 내는 호가 단위로, 틱이 오르는 건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10년 국채선물(LKTBF)도 5틱 내린 124.93에 거래를 마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내린 1129.2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89.69원(0.2%) 오른 4만4605.28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