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의 열악한 상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교수는 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이 교수는 “의료진이 한 걸음 더 다가갈수록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외상센터의 상황에 대해 말을 했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 현장으로 헬기를 타는데 연평균 약 300회 정도 항공 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된 소방훈련과 해군합동 훈련을 받는 의료진의 모습과 헬기 안에서 응급처치가 이루어지는 현장이 공개됐다.

또한 사고 현장 출동과 헬기 안에서의 응급 처치와 수술, 이송 된 환자를 집중 치료하고 외래진료까지 하며 24시간이 모자란 이 교수와 경기남부외상센터의 24시도 소개됐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2011년 우리 군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인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한국으로 후송해 완치시킨 의사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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