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이 최근 통풍 치료차 일본에 다녀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통풍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은 최근 통풍이 심해져 고통스러웠고,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다.
이수근이 앓고 있는 이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이러한 현상은 관절의 염증을 유발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며, 요산염 결정에 의한 통풍결절이 침착되면서 관절의 변형과 불구가 발생하게 된다.
또, 관절의 이상 외에도 다양한 신장질환을 일으키고 요산에 의해 콩팥에 돌이 생기는 콩팥돌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통풍의 적절한 약물을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예방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체중 조절과 절주 등이 통풍발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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