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조이맥스는 13일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10억 10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억 3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51.3% 줄었고, 7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2분기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로스트사가’ 등 기존 출시 게임들의 매출은 감소했으며, ‘아틀란스토리’가 글로벌 런칭 및 일본 출시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 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레스토랑’과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 준비중인 신작 게임을 통해 양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외 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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