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오는 3분기 내 서비스를 목표로 대륙을 호령했던 영웅들을 활용해 위상을 드높이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을 자체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정복'은 이용자가 자신이 수집한 영웅을 통해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이른바 크래쉬오브클랜(CoC) 풍의 게임으로, 고대부터 근대까지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이순신 장군' 등 실제 영웅들이 등장한다. 뿐만아니라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전쟁 영웅인 '진시황제', '초한지'로 유명한 '유방'과 '항우', 그리고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에서는 '나폴레옹'과 '잔다르크'에 이르기까지 수백여명의 실존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영웅 스킬과 병과에 따른 편성에 신경을 기울여야하며, 상대편 부대 특성을 파악해 전투에서 승리하는 전략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세계정복을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는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다양한 문화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문화양식에 맞는 건물들을 발전시키며 영토 내 도시를 관리해야 한다.한편, 한빛소프트 측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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