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SK하이닉, SK텔레콤 등 국내종목이 포함된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와 국내 우량주를 결합한 녹인배리어 50%의 ELS이다.
키움증권 제875회 ELS는 SK하이닉스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유형의 상품이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7%(연 9%)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876회 ELS는 SK텔레콤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7%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녹인배리어는 50%로 만기는 3년이다.
두 상품의 청약은 다음달 2일 오후 1시에 마감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키움자산관리, 영웅문S), 홈트레이딩시스템(영웅문4) 등을 이용하거나 여의도 영업점을 통해 청약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