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결혼 후 은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동망(東網)은 판빙빙이 내년 2월 2일 약혼자인 배우 리천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판빙빙이 결혼 뒤 은퇴하고 평범한 삶을 살 예정이라고 전했다.

판빙빙과 리천은 결혼설과 관련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판빙빙은 지난해 생일 공식 프러포즈를 받고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판빙빙이 탈세 논란에 휩싸이며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6월 초 전직 중국중앙TV 진행자인 추이융위안(崔永元)은 판빙빙이 할리우드 합작영화 ‘대폭격’ 출연 당시 이중 계약으로 탈세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후 판빙빙이 3개월 간 종적을 감추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10월 초 판빙빙은 탈세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면서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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