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했거나, 뒤늦게 다른 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열려있는 평생교육제도인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평생교육원이나 사이버대학 등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러나 학점은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학점은행제도를 잘못된 방식으로 운영하는 곳도 적지 않아, 학점은행 기관을 선택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큰 문제가 비인가기관에서의 수강으로, 이는 학점을 인정 받지 못하는 불이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학점은행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학점은행 평가인정 등급제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학점은행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휴넷 사이버평생교육원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학점은행 선택법을 들어보았다.
우선 최우선으로 체크해야 할 것은 교육부의 공식 인증을 받았는가의 여부다.
휴넷 관계자는 “비인가 기관에서 학습한 과정이 학점인정이 안되거나, 출석체크를 대신 해주는 등 불법적 학습 관리로 학생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며 “정식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기관에서 이수한 학점은 학점 자체가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학위가 취소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공식인증 여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cb.or.kr)에서 교육기관명을 검색하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 학사 관리가 체계적으로 되는 기관을 추천한다. 수강생의 최종학력이나 과정별로 학습 목적이 다르고, 그에 맞는 학습설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학점은행 이용 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항목이 많다.
따라서 내게 필요한 교과목이 제대로 체크되고 있는지, 각종 시험과 학습유무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주는 교육 운영 담당자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휴넷의 경우, 경영학 석∙박사 과정의 조교 및 이러닝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교육 운영 담당자가 수강생의 학습을 돕고 있다.
추가로 도움되는 사항은 모바일 러닝이 가능한지의 여부다.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이용한 모바일 러닝이 활성화 되면서, 이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지원여부도 또 하나의 체크포인트다. 이를 위해 휴넷 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학습과 복습, 과제제출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휴넷 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공인기관으로, 2013년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평가인정 등급제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학점은행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