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최근 모바일게임주에 밀려 ‘찬밥’ 신세였던 게임대장주 엔씨소프트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15만 4000원으로 전날보다 6.57%(9천500원) 상승했다.

앞서 이날 엔씨소프트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4%, 매출액은 2138억원으로 11.35%, 순이익은 529억원으로 54.71% 각각 늘었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컴투스 등 모바일게임주와 대조적으로 모바일 게임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초 25만원대에서 전날 14만원1000원까지 44%나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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