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제6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2013년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한마당은 ‘생활 속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를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4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등 3개의 마당과 민․관 협치 포럼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전시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집, 사무실, 지역으로 나눠 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반려동물 용품(사료, 간식 등) ▷생활 용품(EM비누, 쌀 등) ▷유아용품(친환경 생면 기저귀 등) ▷구두, 의류 ▷조립PC ▷복사용지, 사무용품 ▷공정무역 커피 ▷에코백, 화분 ▷건강식품 ▷돌보서비스 등과 관련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분위기를 띄울 공연마당에서는 총 5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밴드, 현대 가야금,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30분 간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를 쉽게 알리고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