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군제 앞두고 K-팝 정품확인 캠페인 -최대 50% 할인 ‘메가G’ 행사도 함께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은 광군제를 앞두고 K-팝 정품확인 프로모션과 함께 뷰티, 패션, 식품 등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메가G(Mega G)’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업계 최초로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와 K-팝 정품인증 캠페인을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G마켓 글로벌샵에서만 K-팝 관련상품은 지난해(1~9월 매출 기준) 보다 77%나 성장했다. 이에 해외에서 유사상품 유통이 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정품 구매를 통해 아티스트 권리를 보호하는 캠페인이다. G마켓 글로벌샵에서 ‘HANTEO’를 검색하면 된다.

이 프로모션에서 케이팝 앨범을 구입한 모든 해외 구매자에게는 정품인증카드가 동봉된다. 스마트폰으로 인증카드의 QR코드를 찍으면 정품 확인이 되며 한터차트의 K-팝 글로벌 랭킹에 자동 반영된다. 한터차트는 전세계 최초로 국가, 지역 정보를 수집해 앨범, 국가, 아티스트별 판매량 등을 차트 운영 시스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G마켓 글로벌샵은 중국 광군제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메가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컴백 인기 보이밴드 굿즈를 비롯해 화장품, 식품, 가전, 디지털, 유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금액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회원이 사용 가능한 파격적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실장은 “K-팝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부 해외국가 공연장에서 가짜 앨범과 굿즈가 판매되고 있어 시장 혼란을 막는 한편 투명한 K-팝 글로벌 차트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광군제 쇼핑시즌 동안 역직구 사이트도 주목도가 높아지는 만큼 정품인증을 통해 K-팝 아티스트 권리보호를 위해 해외 팬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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