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기업 바른전자(대표 김태섭)는 생체 지문인식 ‘UFD(USB 플래시 드라이브) 3.0’<사진>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장공간을 공용 및 보안 영역으로 나눠 사용하는 게 특징. 에어리어 타입(터치를 통한 지문인식 방식) 센서를 통해 생체정보를 등록할 때 영역별 용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 10명까지 지문 등록이 가능하고, 보안영역은 지문정보를 사전에 입력한 사용자가 인증을 통과해야만 접근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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