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중순까지 5주 동안 진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M&A투자협회는 ‘​M&A거래사’ 자격증 양성교육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단법인인 한국M&A투자협회에서 자격증을 부여하는 M&A거래사는 한국M&A거래소(회장 이창헌, 이하 KMX)의 인수합병(M&A)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한다. ‘M&A거래사‘(Certified Deal Maker) 자격증을 취득하면 KMX의 파트너로 참여하여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15년 중국과의 협약으로 현재 중국에서도 같은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으며, 중국M&A거래사 자격증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A거래사 과정에선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M&A프로세스, 기업가치분석, M&A 인수금융, M&A를 통한 우회상장과 케이스 분석, 적대적 M&A와 경영권방어, 세무회계, 법률, 기업가치극대화 전략 등 관련 전문지식을 강의한다.

특히 강의내용에는 인수 후 가치제고 뒤 회수 전략(A&D), 기업공개(IPO), 기업성장전략, 투자회수전략, 기업가치제고 전략 등이 포함되며, M&A에 필요한 파이낸싱 및 차입인수(LBO)의 유형에 대해 실제 사례도 다뤄질 예정이다.

M&A를 통해 투자수익과 창업자 수익을 보상받고자 하는 최고경영자(CEO), 회사의 성장발전을 희망하는 CEO, 회사 전략기획 부서 임직원,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기업컨설턴트 또는 M&A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

지방에서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10월20일~11월17일) 마다 5주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MX는 국내 최다 M&A정보 보유조직으로서, 현재 약 2600개 기업이 이곳으로 M&A를 의뢰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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