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장 내 부스서 자사 액상형 케톤생성식 ‘남양케토니아’ 홍보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남양유업이 5일부터 9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6차 케톤생성 식이치료 글로벌 심포지엄’을 후원한다.

아울러 전시장 내 독립 홍보부스를 설치해 자사의 액상형 케톤생성식 ‘남양케토니아’를 선보이기로 했다. 부스에선 ‘남양케토니아’ 해외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해당 제품 샘플링과 맛있는두유GT, 천연수 등을 제공한다.

‘제6차 케톤생성 식이치료 글로벌 심포지엄’은 2008년 미국에서 시작돼 영국,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대륙 위주로 개최돼 왔다. 올해는 심포지엄 최초로 아시아 지역인 제주에서 개최된다. 총 47개국에서 700여명이 참석 등록을 한 가운데 난치성 뇌전증(간질)의 발작 증세를 멈추고 장기적 치료를 돕는 ‘케톤생성 식이치료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남양케토니아’는 남양유업 연구진이 뇌전증 연구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김흥동 연세대 교수와 김동욱 인제대 교수의 공동연구를 통해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이다. 케톤생성 식이요법을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제주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을 후원하고,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남양케토니아’를 선보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