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 금고가 NH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 각각 선정 됐다.

김천시는 금고 약정기한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로 제1순위 NH농협은행, 제2순위인 대구은행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금고지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최근 20일간 금고지정계획을 공고한 결과 현 금고인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이에 따라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지방의원, 관계공무원 등 으 로 구성된 김천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

선정된 이들 금고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김천시의 기금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시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2개, 특별회계 4개, 기금 1개 등 8개 회계를 담당하고 대구은행은 특별회계 7개, 기금 8개 등 15개 회계를 관리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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