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래퍼 바스코의 일반인 여자친구가 그의 전 부인이었던 배우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박환희가 언급됐다.

이날 박수홍은 “배우 박환희가 최근 당당하게 싱글맘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고 전하면서 훈훈한 얘기를 공개했다. 이어진 패널들의 대화에서는 박환희를 향한 바스코 여자친구의 저격성 글이 도마에 올랐다.

황영진은 “박환희가 지난 9월 8일 SNS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잘 찍는 피카츄.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말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 연예부 기자는 “그런데 박환희의 SNS에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바스코와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가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이런 글을 올렸다. ‘누가 그러던데. XX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XX이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 글이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환희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로 데뷔했다. 그 전에도 뛰어난 외모로 ‘인터넷 쇼핑몰 계의 송혜교’로 불렸다. 23세의 나이로 래퍼 바스코(현 빌스택스)와 결혼해 아들까지 낳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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