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사진=라디오스타)
홍서범(사진=라디오스타)

-홍서범, 대표적인 이색 홍보대사?-홍서범 홍보대사로 할 말 많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홍서범이 라디오 중 소환돼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연예계 이색 홍보대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홍서범을 언급하며 말끝을 흐렸다. 그는 “좀 남사스럽다”고 말해 더 궁금증을 유발했다. 홍서범은 자신이 맡은 홍보대사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있다. 최근 방영된 ‘라디오스타’에서 발기부전 홍보대사를 13년째 맡고 있다며 “자존심 때문에 남자들이 숨긴다”고 지적했다. 수년째 발기부전 홍보대사에 임하고 있지만 웃지 못할 고충도 있다. 발기부전 오해도 받았다. 그는 ‘E!뉴스 코리아’에서 그는 발기부전 홍보대사라는 말 때문에 발기부전 환자로 오해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 부인인 조갑경과 함께 발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으나 환자들이 모이지 않아 무산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있었다. 발기부전 홍보대사답게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유자식상팔자’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타민’이라는 타 방송에서 정자왕·모발왕에 오른 적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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