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서인국이 군대에 입대한 지 며칠 만에 의가사제대한 뒤, 치료를 받으며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다.서인국은 28일 오후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에서 현재 골연골병변으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서인국이 '일억개의 별' 첫 촬영을 시작한 시기는 지난 7월. 그가 좌측 발목에 고통을 호소한 끝에 골연골병변인 것이 밝혀져 훈련소 입소 수일 만에 의가사제대한 지 4개월 여가 지난 시점이었다.당시 '일억개의 별' 측은 두 주연 배우 서인국과 정소민의 첫 촬영에 대해 "만나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하며 촬영 시작을 유쾌하게 알렸고 온 몸을 땀으로 적시는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공식입장을 낸 바 있다.서인국 역시 드라마 제작사를 통해 "전작 ‘고교처세왕’ 때 호흡을 맞췄던 유제원 PD님, 촬영 스태프들과 다시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첫 촬영부터 빈틈없는 호흡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웠었던 분들과 현장에서 만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촬영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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