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8일 오후 3시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적십자병원 뒤쪽 직원 기숙사 신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짓고 있던 건물 1층 엘리베이터 1개 와 스티포롬 등 건축 자재일부 를 태웠으나 현장 인부14명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2층 파이프 외벽 통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1층에 쌓아둔 스티로폼 자재에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불이 난 영주 적십자 병원은 지난 7월 18일 개원해 경북 북부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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