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내달 25일 중구여성플라자 5층 다목적홀에서 ‘중구 여성백일장’을 연다.
중구여성플라자(관장 강경아)에서 주관하며 올해로 26회를 맞는다. 경연 부문은 시와 수필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을 둔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글제는 대회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참가를 원하면 대회 전날까지 중구여성플라자(02-2236-9985)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 나와 직접 해도 된다.
수상자는 11월경 구 홈페이지와 중구여성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해 상패와 함께 상품권 및 여성플라자 프로그램 수강권 등의 부상을 수여한다.
중구 여성백일장은 그 동안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와 같이 병행되다가 여성들의 자아실현 및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주고자 하는 대회 고유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분리 진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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