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일본 북부 아오모리(靑森) 현 앞바다에서 진도 6.0의 지진이 10일 발생했다.

10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3분께 아오모리 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아오모리 현은 수도 도쿄(東京)에서 북동쪽으로 600㎞ 떨어진 곳으로, 이번에 발생한 지진의 진원 깊이는 수심 37㎞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도쿄에서 지난 5월 발생한 진도 6.0의 지진으로 17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한편 일본 당국은 아직까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