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흥민 오빠, 프리미어리그 통행증을 딴 것 축하해요. 파이팅.’

15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드넘과 리버풀의 경기 중계 도중 중국어로 된 광고문구가 포착됐다. 이 문구는 손흥민의 중국팬이 그의 병역 면제 혜택을 축하하면서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중국 커뮤니티에는 이 중계 화면이 퍼졌다.

손흥민은 이날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해 20여분 동안 종횡무진 활약했다. 토트넘은 아쉽게도 이날 1대 2로 패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소속팀 와서 이렇게 뛰고 환호해주시는 데 책임감을 느낀다”며 “금메달 따는 게 축구에 있어 한 부분에서 좋은 건 사실이지만 많이 기다리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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