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CEO 150여명 참석 ‘성황’ 삼성생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운영중인 세미나가 중소기업 CEO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생명 GFC사업부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한「삼성생명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컨설팅 페어」에 150명이 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룬 것.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오전 진행된 특별강연 세션을 통해서는 △기조 강연자인 연세대 정동일 교수가 최근의 경영 환경 변화 모습과 전략적 리더십의 실천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국내 대형 로펌의 변호사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의 인·노사 환경 변화와 세법개정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오후 실무세션에서는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세무사 및 노무사와 1대1 로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각 회사가 갖고 있는 경영 애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유사한 고민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CEO들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부부가 함께 참석한 한 건설업체 대표는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경영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법 제시와 함께, 동료 중소기업 CEO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근로시간 변경, 세법 개정 등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CEO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도모하고자 ‘중소기업 컨설팅 페어’를 기획했다”며, “향후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의 정례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삼성의 ‘성공 DNA’와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파하기 위해 최고 경영자와 창업주의 2·3세를 대상으로 ‘삼성생명 CEO 아카데미’와 ‘주니어 CEO’를 구분해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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