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시골판사’로 돌아간 박보영 전 대법관이 10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 첫 출근했다.

이날 오전에는 박 전 대법관과 면담을 원하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항의 집회가 이어졌다.

박 전 대법관은 지난 2014년 11월13일 대법원 3부 주심으로 있으면서 쌍용차 해고자 153명이 낸 해고무효 소송에서 해고를 무효라고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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