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민기가 지난 7일 군 훈련소에 입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민기 소속사는 8일 “이민기가 조용히 입소하기를 바랐던 만큼 특별한 인사 없이 7일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의 배웅을 받고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민기는 지난주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입소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기는 4주 간의 군사기초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민기(탤런트/영화배우)
어리바리 대학생, 명랑한 연하남… ‘이민기’라는 이름 석 자에 떠올렸던 이미지다.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 짙은 눈썹, 장난기 묻어나는 눈과 입매 때문일지도 모른다. 진지하게 사랑을 속삭이거나 비장한 모습은 선뜻 그려지지 않았다.
이민기(탤런트/영화배우) 어리바리 대학생, 명랑한 연하남… ‘이민기’라는 이름 석 자에 떠올렸던 이미지다.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 짙은 눈썹, 장난기 묻어나는 눈과 입매 때문일지도 모른다. 진지하게 사랑을 속삭이거나 비장한 모습은 선뜻 그려지지 않았다.

이민기 7일 입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기 7일 입소, 공익이라 조용히 입소했나보다”, “이민기 7일 입소, 2년 간 못 본다니 아쉽네”, “이민기 7일 입소, 다시 작품에서 만날 날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기는 지난 2004년 KBS 드라마시티 ‘우리햄’을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레인보우 로망스’, ‘달자의 봄’,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했다. 영화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