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백신산업포럼’…7~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미래 고부가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백신산업의 글로벌 동향 파악과 더불어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김광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이 7~8일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의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백신산업의 미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게 된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한이 김(Hani Kim) 백신프로그램 책임자가 ‘좋은 세상 : 글로벌 보건 평등 증진을 위한 파트너쉽’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자로 참석하는가 하면, 세션별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열띤 의견교환이 이뤄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세계 백신시장에서 직면한 감염병에 대해 대한민국의 역할을 고찰하고, 백신산업 발전에 대한 방향모색은 물론 정책과 기술개발, 국제 협력방안 제시 등 구체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또 전 세계 백신 전문가들이 정보를 교환하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