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전경(상주시 제공)
상주시청전경(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 도시재생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지원,도시재생뉴딜사업 업무지원 ,도시재생사업 연구·발굴, 주민 역량강화 및 교육·홍보 ,주민협의체 구성·지원 ,주민공모사업 추진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윤석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센터가 앞으로 지역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관한 의견과 정보를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해 3월 설치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금까지 직원 없이 운영돼 왔지만 이달부터 센터 장을 포함한 직원 4명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에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167억원(국비 100억원,시비 67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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