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켠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삼총사’ 녹화 인증 샷을 공개했다.

6일 이켠은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으로 알리는 거 같군요. 6월부터 진행 돼, 7월부터 촬영, 8월 17일 밤 9시에 첫 방송이랍니다. tvN 삼총사. 저는 정용화 친구의 하인 역할입니다요. 알고들 계셔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켠은 드라마 ‘삼총사’의 대본을 들고 활짝 웃고 있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머리에 쓰고 있는 갓으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삼총사’에서 이켠은 원작에서 플랑셰에 해당하는 판쇠로 분해, 박달향(정용화 분) 곁에서 항상 시끄럽고 불평불만 많지만 오랫동안 대감 집 머슴살이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하수인 노릇을 하는 감초 역할을 선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켠, 좋은 감초 역할이 되길”, “이켠, 정용화의 친구의 하인이면 먼거 아냐?”, “이켠, 드라마는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삼총사’는 케이블채널 tvN의 첫 일요일 드라마로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김명수, 김성민, 박영규, 전노민, 이켠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