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사진=SBS 방송화면)
박주영(사진=S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주영(FC서울)이 가수 MC몽·싸이와 엮였다. 영국 매체 BBC가 게재한 기사에서다.BBC가 박주영·MC몽·싸이를 한데 묶은 근거는 병역 논란이다. BBC는 기사에서 박주영이 6년 전 모나코 왕실에서 받은 거주권으로 약 10년간 병역 의무를 미뤘던 일을 들추며 "격렬한 비난 여론을 불러온 결정이었다"고 꼬집었다. 박주영뿐만이 아니라 가수 MC몽과 싸이, 야구선수 백차승과 골퍼 배상문 등 국내 유명인이 병역 문제로 논란이 됐던 사례를 상세히 적었다. 이는 현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의 입대 문제 때문에 쓰여진 기사다. 29일(한국시간)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여기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손흥민은 군 복무를 면제받는다. 그러나 BBC는 박주영으로 시작해 MC몽과 싸이, 심지어는 야구선수와 프로골퍼 등을 언급하며 한국에서 군대를 미루는 일이 부정적인 인식을 불러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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