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한 갈비와 모짜렐라 치즈 조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쿠킹교자 시리즈 세 번째 제품으로 ‘고향만두 치즈갈비교자’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매콤한 갈비와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이다.

이 제품은 교자만두의 특징을 살려 조리법에 따른 다양한 맛을 구현했다. 군만두로 먹으면 육즙이 농축된 매콤한 갈비 맛이 진하고, 찐만두로 먹을 시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보성 녹차로 키운 보성녹돈을 사용해 잡냄새가 없앴고 토마토와 고추장을 배합한 소스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살렸다. 사이즈는 한 입에 먹기 좋은 23g이다.

앞서 해태제과는 가정에서 만들기 번거롭지만 한 끼 식사로 대용할 수 있는 쿠킹교자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불낙교자, 깐풍교자 등으로 이색 만두 시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외식비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히 즐기는 다양한 쿠킹 교자만두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해태제과 고향만두는 다음다 30일까지 2000만원 상당의 ‘고향만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만두 제품 3종의 띠지 뒷면을 보고 당첨 확인 후, 당첨액에 상당하는 본인이 원하는 경품을 적어 보내면 된다.